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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마니 가 봤나?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가 부산대에 떴다! 3월 24일자로 마감되었던 바이킹 챌린지 서류전형. 이번기회이 기회가 아니라면 차근차근 꿈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해보자! 쿠오오~ 내 안에 숨어 있던 바이킹 DNA여 깨어나라!

 
SK Careers Editor 김가영

 

 

1. 바이킹 DNA?!
SK바이킹 인재란? 자기 분야에서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말한다. SK바이킹형 인재의 유형은 크게 네 가지가 있다.

 

 

Marker 장사꾼 기질을 바탕으로 사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일구어 낼 인재
Entrepreneur 창업가 기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자기 완결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Creator  상식을 뒤엎는 발상이나 전에 없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Paradigm을 제시할 인재
Global Nomad Global 역량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Global 사업을 리드할 인재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확인했다면 전형 일정을 알아보자.

  • 서류접수 : 3월 9일(목)~3월 24일(금)

  • 오디션 : 4월 10일(월)~4월 13일(목) –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시행, 15분 내외의 PT+Q&A

  • 면접 : 5월 중 (관계사별 직무역량 면접 실시)

 

2.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의 생생한 현장 (in Busan)



< SK텔레콤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

 


바이킹 챌린지 전형 합격자가 직접 들려드립니다

2014년도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합격한 후, SK텔레콤 서비스부문 부산마케팅 본부 채널 IMC팀에서 근무 중인 서정수 매니저의 스토리를 들어보자!


1) 직무 소개
 


<SK텔레콤 서비스부문 부산마케팅 본부 채널 IMC팀 서정수 매니저>


본사에서 개발되어 내려온 상품 및 요금제를 부산에 있는 약 600여 개의 지점에 전달하는 역할과 신상품 마케팅 전략 방향을 수립하는 일을 담당하고 계셨다. 또한 상권이 잘 형성되는 곳에 매장을 형성하고 그 매장의 컨셉까지 기획한다고 하셨다. 최근엔 HOT 이슈인 ‘NUGU’의 벚꽃 개화시기에 맞춘 컵셉을 기획 중이셨다. 서정수 매니저님께서 생각하는 ‘마케터’란 소통, 속도, 솔직함을 갖춘 사람.


“마케터란 고객과의 소통이 잘 되어야 하며 ‘NUGU’가 우리나라의 최초이지만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속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진화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의 입장을 솔직하게 본사에 전달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2) 바이킹 챌린지 합격 스토리
서정수 매니저는 네 가지 유형의 바이킹 챌린지 유형 중 두번째 유형으로 지원했다. PPT 5장이 서정수 매니저님을 이 곳에 있게 한 셈. 그의 스토리를 들어보자.
 
너무 끼와 재능에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세 번의 실패’가 있었다. 첫 번째 인턴을 하던 회사에서 유통에 관한 실무를 쌓던 중 회사 내부 문제로 인해 인턴 전환체제가 무너져버렸다. 개인의 의사 혹은 역량에 무관하게 퇴사처리가 되었다.

 

두 번째, 네이버 포탈에도 뜨는 매체의 연예부 기자로 일했었다. 이번엔 회사가 저작권 문제로 인해 부도처리 되면서 강제 퇴사처리가 되었다. 이 역시도 개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이루어졌다.

 

세 번째, 은행에서 근무한 바 있다. 그 곳에서 근무한 지 얼마 후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다. 그 당시 SK 텔레콤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통지 장애 현상이 일어났었다. 두 회사의 대응 방식이 정반대였다. 근무 하던 기업의 경우 사고 자체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대응한 반면 SK 텔레콤의 경우 관여된 정도에 따라 보상을 해주는 방식으로 대응하였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기업윤리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평생직장에 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실패한 경험들을 돌이켜보니, 직무와의 연결성을 찾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인턴의 경험을 현재 직장에서 ‘단말기 판매’ 업무와 연결 지을 수 있었고, 두 번째 경험은 ‘소통채널’ 업무와 관련이 있었던 것. 게다가 세 번째 경험에서는 고객정보 관리가 윤리 경영, 고객관리로 연결 지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실패의 경험을 묻어 둘 것이 아니라 지원 직무와의 연결성을 고려하여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PT발표가 있은 후 네 번의 면접을 거쳤고 면접당시에서도 항상 유의했던 것이 그 직무에 대해 자신이 잘 파악하고 있는가였다. 정확한 타깃과 그에 맞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으려 할 것이고 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 여기 계신 예비 매니저님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간 서정수 매니저>

 

 

질의응답

서정수 매니저의 강연이 끝난 후,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를 허준영 매니저가 답변해 줬다. 

 

Q) 자신의 스토리를 어떻게 어필하는 것이 좋은가요?
A) 스토리 심사에서 유리하려면 평가자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PPT 수정기회가 주어지므로 너무 간략한 PPT보다는 평가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같이 스토리를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작년에 2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번에 다시 지원하게 될 경우 불이익이 있나요?
A) 서류 심사는 블라인드 평가로 진행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Q) 인턴 전형과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서 평가하는 요소에 차이가 있나요?
A) 동일합니다. 두 전형 모두 관계사별 전문가에 의해 평가됩니다.

 

Q) PT 15분에 질의 응답도 포함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발표시간은 10~12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와 함께 한 열정 넘치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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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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