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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SK E&S 면접 현장 방문기
서류, SKCT의 관문을 통과 했을때의 쾌감은 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서류, 인적성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면접전형. E&S의 면접 전형을 취재하기 위해 SK 서린 빌딩으로 찾아간 에디터. 그곳의 분위기는 엄숙하면서, 긴장한 대기자들의 모습, 모든 것이 끝나 홀가분한 표정의 면접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덩달아 보고 있는 에디터까지 가슴이 두근거렸던 현장취재. 면접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케이터링을 함께 먹으며 E&S 면접 현장의 리얼함을 한 장 한 장 조용히 담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면접은 종각역에 위치한 서린빌딩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SK E&S 면접은 종각에 있는 SK 서린빌딩에서 진행되었다. 날짜는 11월 21일 월요일부터 24일 목요일로, 날짜 배정은 지원 분야별로 하루씩 배정 되었으며, 하루 안에 인성/직무PT/그룹토론 총 세개의 면접을 치뤄야 한다. 
 
 

 

SK E&S 면접은 서린빌딩 17층에서 진행이 된다. 어마어마한 빌딩을 잠깐 감상하고 힘차게 17층으로 향해보았다.

 

 

 17층의 E&S를 방문하다

 

 

17층에 도착한 에디터. 면접이 진행 중이여서 발자국 소리 하나 없이 조용했다. 들어서면 E&S 메인 소개 부스가 있었고, 좌측으로 면접대기자들이 있는 대기실이 있었다. 

 


 
대기실앞에 쓰여져있는 유의글! 대기실에서는 가급적 방해 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각 면접이 끝난후에는 대기실로 복귀해야 한다.

 

 E&S 면접 대기실을 살펴보다

대기실 안에는 면접 대기자 명단이 시간 순서, 팀 순서대로 공지가 되어 있었으며, 시간대별로 인성면접, 직무PT, 그룹 토론이 조별로 진행되고 있었다. 대기실 안에는 준비한 자료를 읽으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지원자고 있었고, 물을 마시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지원자도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덩달아 에디터의 마음까지도 두근두근했다.

 


 

 

지원자들의 긴장된 마음을 가라 앉혀주기 위한 간식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 초코과자를 중심으로 탄산수와 과일음료, 우유커피 등도 함께 마련 되어 있었다. 
 


쉬는 시간과 팀별로 짜여져 있는 타임테이블. 대기자들의 순서가 다가오면 운영위원 중 한 분씩 대기자들을 면접장으로 안내해주었다.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으며 준비했던 내용을 되뇌어 보는 지원자. 그 뒷모습이 매우 떨리면서도 비장해 보였다. 면접 현장은 말 그대로 실전.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자신만의 개성, 경험, 지식 등 나에 대한 스토리를 면접관들 앞에서 소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전형이기에 긴장은 두 배, 세배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하여 미래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2016년 하반기 면접전형을 끝마치고 나온 지원자들에게 자신만의 긴장 해소법과, 면접 후기 인터뷰를 간단하게 해보았다.

 지원자들의 인터뷰
 


▲장정용(28) / 전기과 전공 면접자


“홀가분하면서도 아쉬웠습니다. 다 이야기하지 못 했을 때, 뒤돌아 곱씹어 봤을 때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처음 만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으쌰 으쌰 서로 도와가며 같이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저는 3년 정도의 회사생활 경험이 있고, 해외 거주의 경험이 있어 저의 경험에 대한 강점을 많이 어필하였습니다. 면접전형 준비는 제 자신이 누군지 A4용지에 여러 번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나 자신에 대하여 스스로가 잘 알고 있어야 진정성을 녹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혼자 제 자신을 탐구하며 준비기간을 보냈습니다. 저만의 떨림 극복 법이라면, 단순할 수도 있겠지만 엄지를 꼬집는 방법입니다. 떨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승화(30) / 기계공학부 전공 면접자


“전 날에 잠을 한잠도 자지 못했는데 홀가분합니다. 분위기는 면접관 분들께서 압박 면접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주시는 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룹 토론의 경우 제가 먼저 손을 들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4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였는데 전력사업 직무가 제게 적성이 맞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저만의 강점에 대해 어필하였습니다. 면접에서 떨지 않는 나만의 팁은 면접을 보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좀 더 자신감 있게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수현(24) / 기계시스템공학 전공 면접자


“마지막 순서였는데 준비했던 말들을 다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해 질문이 들어와 당황을 했었는데, 그래도 자신감을 어필하여 모르는 부분은 솔직히 모른다고 답하였고 개선 의지를 어필하였습니다. 전공에 맞는 분야를 찾아보던 중 E&S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원을 하였습니다. 면접 준비는 스터디를 통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실제적, 생각?? 도움은 주었지만 PT 면접은 주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PT 면접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못 했습니다. 저만의 떨림 극복 법은 용기 있는 생각입니다. 떨어지고, 붙고에 운운하지 않고 준비한 말을 용기 있게 잘 하고 오자라는 생각이 떨림을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타일링은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최대한 단정하게 맞춰 입고 왔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역량에 대해 스스로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이 들려주는 면접팁
당일, 면접이 매끄럽게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맡고 있던 운영위원 중 한 분께 면접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야기를 여쭤보았다.


Q. 면접에서 가장 중요시 보는 것은 무엇일까요?
“각각의 역량평가를 중요하게 보고, 인성면접, 직무PT, 그룹토론 면접 중 인성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Q. 그럼 면접 유형별로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있다면?
“직무 PT는 해당 직무분야에 대한 기본적 직무 지식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보고 있습니다. 인성면접은 SK 인재상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지원자의 과거 경험, 행동을 녹여낸 자소서 바탕으로 심층적 질문을 합니다. 유형별 면접 모두 한결 같아야 하며,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성실함과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 대한 긴장감과 떨림 외에 정보/지식 미비에 대한 떨림과 위축은 마이너스 점수가 될 것 입니다. 태도로는 말 끝을 흐리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압박면접은 직무 PT때, 프리젠테이션 하면서 Q&A할 때 주로 이루어지며, 또한 자기 경험, 인성을 토대로 쓴 자소서의 사실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최종 발표는 12월 12일이며, 임원 면접까지 통과한 지원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이상 면접에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팁을 알아보았다. 2016 SK E&S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자들의 좋은 합격 소식을 기대하면서, 미래의 E&S 지원자들도 또한 본문을 보고 그때를 회상하며 좋은 결과로 기대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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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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