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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면접 속으로
SK이노베이션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 전형!! 면접전형은 제일 마지막 관문이지만 가장 중요한 관문이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의 면접을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해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박원석

 


 면접장으로 가는 길
이번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면접은 광진구의 워커힐 호텔에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었다. 워커힐 호텔 로비에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위와 같은 사진의 간판을 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면접이 진행되는 곳은 SK아카디아!!
 


<SK아카디아 건물>

 


간판에 적혀 있는 대로 길을 따라가면 SK이노베이션 면접이 진행되는 SK아카디아 건물을 곧 찾을 수 있다.

 

 

 면접장에서
 

 

에디터가 찾아간 18일에는 심층면접을 포함하여 총 4가지의 면접(심층면접, SK value, HR session, 영어)을 보았는데 2층에서 대기하면서 면접자들이 돌아다니면서 면접을 보는 구조였다.
 


<2층 면접 대기실>


 

면접 대기실에서는 분위기를 풀어주던 채용담당자님이 있었지만 긴장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면접 대기실밖에는 위와 같은 의자가 있었는데 긴장을 풀기 위해 대기실 밖의 의자에 앉아있던 A군에게 면접장의 분위기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A군 :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이 굉장히 잘 갖춰져 있어서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분후에 영어 면접을 보러 가야 합니다. (웃음)

 

 


<대기실에서 면접을 보러 가는 면접자들>


이렇게 자신의 면접 시간이 되어 호명을 받게 되면 면접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오전 간식(좌)와 오후 간식(우)>


면접이 아침부터 진행되어 늦은 오후에 끝나는 만큼 점심식사 외에도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간식이 과자와 과일로 바뀌는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 심층면접장(좌)와 개인 면접장(우) >


심층 면접은 총 3시간 1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심층 면접을 마치고 돌아온 B군은 지친 기색이 있었지만 웃으면서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었다.

 

B군 : 심층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인 PT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지식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제가 너무 공격적으로 진행하였는데 그게 좀 후회가 됩니다.
 


<대기실에서 면접시간을 기다리는 면접자들>


 

면접자들은 각자의 스케줄 대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면접이 끝나는 시간도 모두 다르다. 면접을 제일 먼저 끝마치고 후련한 표정을 짓는 면접자에게 후기를 물어 보았다.

 

변 양(24세) : 저는 SK value면접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심층적으로 질문을 하는데 지금까지 배웠던 것과 직무가 관계가 없다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당황스러운 질문이었는데 제 소신대로 답을 하긴 했는데 잘 대답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자들에게 지금까지 서류와 인적성을 통과하면서 느낀 것들과 면접에서 어려웠던 점들을 위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군(26세) :  서류는 아무래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들의 스토리를 잘 살려서 하나의 일관성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질문 도합 5000자라는 방대한 양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은 데요.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서, 자신이 이 회사에서 일하기에 얼마나 적합한 사람인지를 잘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취업한 후에는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싶은 지, 어떤 포부를 가지고 성장하고 싶은 지를 확실하게 어필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해답인 것 같습니다. 문제집을 꼼꼼히 풀어 보시고 아무래도 짧은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하니, 문제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과 속독능력을 겸비하시면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면접은 면접관 분들이 너무 편하게 잘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제가 가진 것을 솔직하게 잘 표현하고 올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음 조금만 편하게 먹으시면 크게 긴장하시진 않을 거예요. 어려웠던 질문은 제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질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정확히 하고 싶은 지 물어봤던 질문이 좀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기업에 대한 사전 조사를 꼼꼼히 하셔서, SK 이노베이션이 어떤 사업에 진출해 있고, 어떤 데 장점이 있는 지 그리고 현 정유업계 시장 현황 및 전기차 베터리 등의 사업 등을 잘 분석해서 가시면 아무래도 면접 볼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참 너무 취업이 힘든 이 시점에, 저보다 더 훌륭하신 능력이 있으신 분들도 물론 있고, 저보다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하신 분들도 무척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너무나도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오셨으니, 끝까지 힘내서 화이팅 하셔서 다 같이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C군 : 서류는 솔직히 자기를 알리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에 대해 얼마나 조사했는지 뽐내는 자소서들을 많이 봤는데 대부분 탈락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필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많이 실수하는게 자소서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고 단순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보통 자소서를 쓰게 되면 욕심이 생겨서 본인의 장점이나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쓰는 경향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자소서가 너무 두서 없고 정신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내가 가장 회사에 보이고 싶은 장점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한두 개만 정해서 최대한 자세히 경험 등을 통해 보여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인적성은 벼락치기보다는 틈틈이 문제들을 풀고 너무 시간에 쫓기기보다는 하나하나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방법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 중 어려운 질문은 제 경험, 자소서와 관련되어 꼬리를 무는 질문이었다고 생각해요. 꽤 오래전 경험 이었기때문에 기억이 명확하지 않아 면접 전에 자소서를 다시 확인하며 그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간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자신감이 없으면 목소리도 떨리고 당황하면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며 면접에 임하면 대답을 더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면접관이 말하는 면접

이번 면접에서 심층면접을 담당하셨던 면접관님들을 만나서 면접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Q. 다(多) 대 다(多)로 면접이 진행되는 심층면접에서는 어떠한 자세로 면접을 해야할까요?
여러 명이서 함께 면접을 보는 심층 면접에서는 확실한 표현으로 적극성을 표명해야 저희들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한다고 좋게 볼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면접장에서 나오면 많은 면접자들이 말 한마디에 아쉬움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면접 결과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SK 이노베이션 면접에서는 많은 시간을 가지고 그 사람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한 구절보다는 그 사람을 전체적으로 보고 평가를 하게 됩니다. 하나의 대답에 면접의 결과가 좌지우지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번 하반기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긴장을 풀고 열정적으로 준비해온 면접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님들은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말라는 말을 해 주셨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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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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