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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KIN CARE FILM: 자동차도 선크림을 바른다고요?"

‘자외선은 우리 몸에 해롭기 때문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는 말, 익히 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은 직접 바르는 선크림뿐 아니라 각종 분야에서 다양하게 드러난다. 그 예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의 윈도우필름이다. 차량을 운전할 때 운전자들은 유해한 자외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이는 피부 노화 촉진과 피부암 유발 등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차 안에서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인데, 그럼 지금부터 차 안에서 나의 피부를 지켜주는 SKINCARE FILM에 대해 알아보러 가자.


SK Careers Editor 심예린 

 


안녕하세요. 저는 SKC 필름 사업 본부 Window 소재마케팅팀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김간오 매니저입니다.

 

저희는 원천적인 고민에서부터 시작해 SKINCARE FILM에 착안하게 됐어요. 윈도우필름이라고 하면, 태양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데 ‘도대체 이 태양광이 뭔데?’라는 고민부터 시작했죠. 지금부터는 약간의 과학 얘기가 나오니까 각오하고 봐주세요 (웃음).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광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파장대에 따라 UV(자외선), VLT(가시광선), IR(적외선)로 나뉘어요. 우선, IR(적외선)은 780~2,500nm(나노미터)의 파장대로써 열에너지를 동반합니다. 태양의 빛이 뜨겁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이 IR(적외선) 때문입니다. 그래서 IR(적외선)을 차단하면 열을 차단하게 되는 겁니다. 열차단 기능은 SKINCARE FILM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VLT(가시광선)는 380~780nm 범위의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파장대를 말하며 이 부분은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UV(자외선)는 0~400nm 범위의 태양광으로, 세세하게 범위에 따라 UV-C영역, UV-B영역, UV-A영역으로 나뉩니다. UV-C영역은 이미 오존층이 막아주고, UV-B영역은 대부분의 윈도우필름들이 차단합니다. 저희가 집중한 부분은 바로 UV-A(320~400nm) 부분인데, 이 부분이 사람의 피부를 검게 만들고 검버섯을 만드는 사람에게 가장 유해한 부분 입니다. 물론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해로운 UV-A를 차단하는 윈도우 필름은 그동안 없었어요.


지금까지 경쟁사들이 주장하는 UV 차단 기능이라 함은 UV-B 까지만의 차단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UV-B 차단은 소비자를 위함이 아니라 윈도우 필름의 점착층이 UV 에 의해 변화하여 ※백화현상이 발생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함이 목적이었던 것이죠.


다시 말해서, 자신들이 만든 윈도우 필름의 점착층을 보호하기위한 것이었을 뿐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UV-A 영역까지 차단해주는 것은 아니었던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UV-A영역 까지 차단하는 제품을 만들게 되면, 제품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보호하는 필름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게 되는 거죠. 이 영역이 블루오션이었던 거죠. 저희가 ‘우리 필름은 400nm까지 다 차단이 돼요’라고 말해도, 소비자분들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SKINCARE FILM이라 이름을 짓고 탄생하게 된 거예요.


※백화현상(白化現象): 도료가 건조되는 과정에서 색상이 하얗게 변하거나 표면이 하얀 가루를 뿌린 것처럼 되는 현상


 

이번에도 약간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맞습니다. 열 차단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의 연비가 좋아지는 겁니다. 여름에 자동차를 타면 에어컨을 틀죠. 에어컨 가동 단수를 올릴 때마다 연비는 10%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에어컨의 가동 원리는 자동차 엔진이 돌아갈 때, 에어컨 컴프레서(air-con compressor)도 구동하면서 공기를 강제로 밀어주고 공기가 냉매를 통과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실내로 들어오는 원리에요. 차량 에어컨 컴프레서는 엔진과 벨트로 연결돼 있어 엔진을 돌릴 때, 에어컨 컴프레서가 돌아가요. 에어컨을 키게 되면, 엔진에 과부하가 걸리고 최종적으로 연비가 떨어지게 돼요. 하지만, 열 차단 기능이 있으면 에어컨을 1단으로 틀어도 선선한 공기가 유지됩니다. 그래서 에어컨 가동률이 현저히 줄어들고 자동차 연비가 좋아지는 겁니다. 

 


외부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10~20%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에 오래 있으면, 햇빛이 닿는 부분의 얼굴이 벌겋게 익는데 SKINCARE FILM을 시공하게 되면 그런 경우는 없어요. 실내가 굉장히 쾌적해요.

 


원천적인 고민을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Window 소재마케팅팀 팀원들은 나름 이 업계에서 전문가들이라는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저희가 자부하던 필름 부분에 대해서, “도대체 우리가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특히, 고객조차도 자신이 무엇이 불편한가를 알지 못하는 Hidden Pain-Point를 찾는 게 가장 어려웠죠. 이러한 고민을 통해 SKINCARE FILM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만든 좋은 필름을 소비자분들도 알아주시는구나’를 느낄 때 가장 보람차요. 가끔 본사로 전화가 오는데, “SKINCARE FILM의 광고를 보고 필름을 시공하고 싶은데 어디서 할 수 있나요?”라는 연락들이 와요. 또, 자외선에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직접 저희 필름을 사용하고 난 뒤에는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었고요.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가장 뿌듯해요.

 


우선, ‘가성비’가 좋아요 (웃음). SKC는 업계에서 후발주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차별화 전략에 집중했어요. SKINCARE FILM은 아직까지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열차단율 99% 기능과 함께 UV-A까지 완벽하게 막아주는 기능을 갖춘 윈도우 필름은 SKINCARE FILM밖에 없어요. 그리고 신뢰성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국내에서 신뢰성이 높은 SK가 만드니까요. SKINCARE FILM의 장점은 한 마디로, 신뢰성 높은 기업이 만드는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죠.



지금까지 SKC Window 소재마케팅팀 김간오 매니저님과 함께했습니다! 문과 출신인 예린 에디터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유익한 인터뷰였습니다. 보람을 느끼는 순간을 답변하며 기쁘게 웃던 매니저님의 표정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SKINCARE FILM에 대한 독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었길 바라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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