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10문 10답으로 만나는! SK E&S 신입사원 인터뷰 2탄: 

Upstream 기술팀 최지현 매니저

1년간의 신입사원 기간을 돌아보는 [신입사원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Upstream팀을 방문해서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누구보다 신입사원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신입사원’이겠죠! 2017년도에 입사해 2년 차 커리어를 쌓고 계신 최지현 매니저님을 만나기 위해 최근 영풍빌딩으로 이사한 Upstream 기술센터를 찾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크게 기술팀과 Commercial팀으로 구분되는 Upstream기술센터 중 기술팀의 최지현 매니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 전에! 깜짝 코너로 1년간의 시간이 담겨있는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 책상 구경을 부탁 드렸습니다.

 

 


책상 구경을 간단하게 마친 후 본격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최지현 매니저님과 10문 10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Upstream 기술팀 최지현 매니저님!>



 


대학시절에는 자원공학을, 대학원때는 물리탐사를 전공했습니다.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직무를 원했기에 국내에서 Upstream 사업을 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정말 알짜 기업인 SK E&S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SK E&S는 Upstream 사업/LNG Trading을 통해 직접 들여온 천연가스를 도시가스와 발전사업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입사를 하게 되면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는 동시에 사업을 꾸준히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천연가스전 개발뿐만 아니라 그 당시 큰 이슈였던 Shale Gas 개발을 국내에서 하는 기업이라는 것에 큰 매력을 느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회사에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SK E&S의 기업문화가 굉장히 좋아서 즐거운 일이 많았고, 제가 맡은 업무도 전공과 같아 만족감이 높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실제 자료를 해석하며 적용할 수 있고 팀 내에서 각 업무별 역량 개발 커리큘럼을 잘 갖춰 놓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더 성장해나갈 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첫 출근날을 떠올리면, 너무 긴장했죠(웃음) 회사에서 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날이라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선배 매니저님들께서 살갑게 대해주셔서 긴장한 와중에도 마음은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출근 날, 회사 다이어리와 사원증, 명함을 받았는데 제가 SK E&S에 입사한 것이 새삼 실감이 나고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업무는 빈틈없이 처리하고, 그 외에는 살가운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꿈꾸는 선배의 모습은 저의 선배로 계신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매니저님들께 받았던 것처럼 후배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수가 되고 싶어요.

     

 

함께 친목을 다지는 ‘캔미팅’을 정기적으로 하는데요, 신입사원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팀원들에게 드리고 싶어서 VR카페를 가는 일정을 기획 했습니다. 사실 VR카페에 가기 전까지 ‘모든 분들이 좋아할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그 고민이 싹 날라갈 정도로 다들 즐거워하셨습니다. 특히 제가 무서운 영상이 나오는 게임을 할 때 저의 리액션을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SK E&S를 조사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회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브로셔 (애뉴얼리포트)이며, 그 밖에도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를 자주 봤습니다. 브로셔에는 회사의 비전이 잘 드러나 있고, 모든 사업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회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에 있는 다양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어떤 분들이 회사에 계신지, 사내 분위기는 어떠한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긴장한 것이 티가 났는지, 면접관분들께서 긴장을 풀어 주려고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건넸던 것이 기억납니다.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우황청심환을 먹었습니다(웃음) ‘내가 준비한 것을 면접에서 다 보여주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들어 많은 긴장을 했었어요. 면접 준비를 위한 Tip으로는 우선 직접 스터디를 만들어서 연습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면접연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정보 교류를 할 수 있었는데요. 직무 면접은 학부 전공에서 배웠던 내용 중 기초가 되는 내용을 정리하며 예상 질문을 생각했고, 토론 면접은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직무 면접을 준비할 때는 저의 장점과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원하는 질문이 나오게 방향을 이끌어가는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하는 모의 면접에 참여하는 등 비슷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려 했었던 것 같아요. 많이 연습하는 것과 연습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긴장하지 않는 것, 이 2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사업에 대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LNG, 도시가스, 신재생, 발전 사업을 하면서,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사업에 따른 Risk도 분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가장 큰 화두는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입니다. Value Chain을 형성한 LNG 사업 이외에 신재생에너지 및 해외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듯이, 취업 준비기간은 정말 막막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인 듯 합니다. 그 기간이 힘든 만큼 잘 이겨내서 진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 좋겠어요. ‘기업에 대한 정보’와 ‘본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와인의 맛이 변하지 않게 습도와 온도를 잘 유지해주는 [와인저장고]처럼, SK E&S는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좋은 와인이 숙성 되듯, 저 또한 저의 역량을 길러 E&S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Upstream 기술팀의 Geoscientist 최지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셨던 경험들, 그리고 지난 1년간 SK E&S 신입사원로서 지내며 느끼셨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LNG Value Chain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가스 개발, 채굴을 담당하고 있는 Upstream 기술센터의 직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셨는데요. 에너지 개발사업에 대한 매니저님의 긍정적인 열정과 에너지 또한 듬뿍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1,2탄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계시는 매니저님들을 보며 SK E&S의  뉴페이스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지금도 발빠르게 준비하고 계실 취업준비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