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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열정과 패기의 그대여, 바이킹 챌린지호에 탑승하라!”

지난 4월 2~3일, ‘2018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서울 편)’이 이틀에 걸쳐 충정로 LW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에는 어떤 지원자들이 바이킹 챌린지호에 올랐는지 살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윤정은 한수정


 


에디터가 직접 방문해 본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현장은 ‘설렘’ 그 자체였습니다. 준비해온 파일이 잘 열리는지 확인하거나, 각자의 콘셉트에 맞춰 발표 연습을 하는 등 각양각색의 지원자들이 자리했습니다.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 C&C 입사’를 최종 목적지로 하는 바이킹 챌린지호,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 SK 바이킹 챌린지호에는 어떤 좌석이 있나요?

  • ENTREPRENEUR: 창업가 기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자기완결적으로 이끌어나갈 인재

  • CREATOR: 상식을 뒤엎는 발상이나 전에 없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Paradigm을 제시할 인재

  • MARKETER: 장사꾼 기질을 바탕으로 사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일구어낼 인재

  • GLOBAL NOMAD: Global 역량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Global사업을 리드할 인재

(출처: http://www.skcareers.com)



SK 바이킹 챌린지호에 오른 지원자에게 묻다!


 

SK 바이킹 챌린지호에 탑승한 계기

“어렸을 적에 우연히 SKT의 ‘사람을 향합니다’라는 캠페인을 보았어요. 그 광고를 계기로 SKT뿐만 아니라 광고라는 매체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탑승 전, Marketer의 이야기

“한 화장품 회사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어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어떻게 홍보할 수 있는지 고민하던 와중에 대학생들이 화장품 체험장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점을 발견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을 탐색했는데요. 그 결과 대학생들에게 익숙하면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 사물함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것에서 착안해 사물함 겉면에 빨간 스티커를 붙이고 그 안에 빨간 화장품을 넣어놓는 방안을 생각해냈습니다.” 


탑승 후, 미래의 Marketer에게 한 마디 

“먼저 마케터에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을 하면 많은 사람과의 소통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죠.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 바이킹 챌린지호에 탑승한 계기

“사실 이번이 SK바이킹 챌린지에 대한 세 번째 도전입니다. 두 번째 도전했을 때 SK㈜ C&C에서 인턴 기회까지 얻었는데 최종 채용 전환에 선발되지 못해, 다시 도전하게 되었어요. SK㈜ C&C에서 같이 인턴생활을 한 친구들과 SK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탑승 전, CREATOR의 이야기

“저는 저에게 불리한 조건을 재해석해 새로운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과거 IT연합 동아리에 가입하고자 했는데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한 적이 있어요. 이때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없는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상생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동아리인 ‘CADI’를 설립했습니다. 동아리 설립 초반에는 동아리 운영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초기의 부원들은 IT에 대해 박학다식한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저와 부원들은 밤에 잠을 줄여가며 IT관련 공부를 했는데요, 그 결과 동아리가 잘 운영되어 현재 6기 부원을 모집할 정도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탑승 후, 미래의 CREATOR에게 한 마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극복해나가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세요.”



SK 바이킹 챌린지호에 탑승한 계기

“15분이라는 시간 동안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신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단순한 스펙만으로 저를 평가하지 않고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시면 제가 저 자신을 더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탑승 전, Entrepreneur의 이야기

“재작년에 소셜 데이팅 앱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지원 후원금을 받아 회사를 창업했어요. 주로 내세운 서비스는 장소 기반 서비스를 추가하여 근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는 것이에요. 실제로 소개팅이나 미팅을 하려면 특정한 장소에서 만나야 하잖아요? 이 점을 포착하여 사용자들에게 만남의 장소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주면 호응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이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도 실행해봤는데 반응이 좋아 앱 내 서비스로 도입했죠.” 


탑승 후, 미래의 Entrepreneur에게 한 마디

“기회가 생겼을 때 그 기회를 잘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회를 잡아 자신의 역량을 모두 쏟아 부어보면 자기 자신이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SK 바이킹 챌린지호에 탑승한 계기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서는 스펙보단 역량으로 인재를 채용한다는 얘길 듣고 지원했습니다.”


탑승 전, Global Nomad의 이야기

“저는 2년간 호주의 물류회사에서 ICP Supporter Technician으로 근무했습니다. 호주에서 근무하며 한국의 효율적인 전산시스템을 회사에 도입했습니다. 특히 물류회사는 물류의 이동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신속한 전산시스템이 필요했거든요. 구체적으로 저는 회사의 웨어하우스 상황을 시스템화하여 고객이 언제 물건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물품이 입출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고 출장을 가며 여러 문화를 접했습니다.”


탑승 후, 미래의 Global Nomad에게 한 마디

“미래의 글로벌 노마드에게 제일 필요한 역량은 용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를 경험하는 것은 항상 위험을 수반한다는 이유에서이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 바이킹 챌린지호를 운행하시는 면접관님께 묻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 telecom 본사 인사부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장지훈 매니저입니다.”


Q SK 바이킹 챌린지 지원유형에는 Marketer, Entrepreneur, Creator, Global Nomad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각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먼저, Marketer에게 중요한 역량은 글로벌 시장을 분석하는 능력과 현장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경험이라 하면, 마케팅직무 관련 인턴경험이나 직원으로 일했던 경험 등이 있겠죠. 또한, 기획업무를 직접 해본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Entrepreneur에게 필요한 역량은 기획력이 아닐까 해요. 더 나아가 그 사업의 매출 및 이익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안하는 분석력과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실천력도 갖추어야 하고요.


Creator에겐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트렌드를 기반으로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마지막으로, Global Nomad는 회사가 타깃으로 하는 국가에서 체류했던, 혹은 근무했던 경험이 유리할 거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국가의 언어능력도 중요하고요. 그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그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또한, 그 나라의 문화를 아는 것은 추후에 해당국가와 사업을 진행할 때에 큰 도움을 주기에 중요한 역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위의 업무에 필요한 역량 중 ‘분석력’은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듯한데요. 대학생 수준에서의 ‘분석력’은 어떻게 함양할 수 있을까요?

“먼저 자신이 관심이 있는 업무에 대한 애정이 필요합니다. 창업가 같은 경우, 실생활에서 비즈니스화할 수 있는 요소를 애정을 갖고 찾아 다니면 트렌드 혹은 시장분석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공모전에 출전하는 것도 분석력을 기르는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분석력을 기르는 데에 제일 도움이 되는 것은 기업에서 실제로 업무를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Q 저희가 여러 면접자들을 만나봤는데 SK telecom에 마케터로 지원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마케터에게 추천하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로 필요한 경험은 실제로 물건을 팔아보는 경험입니다. 사람들에게 제품을 파는 것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분석할 수 있거든요. 더불어 위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마케팅전략을 세워 상품을 기획해 그것을 파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 일반적인 채용전형을 거친 후 채용된 사원과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통해 채용된 사원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전자는 예쁘게 다듬어진 돌멩이라면 후자는 정제화되지 않은 돌멩이라고 생각해요. 전자는 어떤 사업에도 잘 적응하고 일을 한다는 특징이 있죠. 이와 반대로 후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로 기업의 변화를 이끄는 특징이 있습니다. 둘 다 필요한 인재입니다. ”


Q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면접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선택과 집중을 행하기를 당부합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지,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으로 해당 회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세요. 어떤 사업을 하는지, 현재 어느 사업에 주력하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보시는 거죠. 또한 자신이 선택한 직무에 관련된 활동을 쌓으시는 것도 좋아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완성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취업준비생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센스만점 지원자들은 SK를 향한 사랑이 묻어나는 ‘바이킹 3행시’를 남기고 바이킹 챌린지호에 올라타 면접장을 유유히 떠났습니다. 지원자 여러분이 꼭 안전하게 최종 목적지인 ‘SK 입사’에 도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응원할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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