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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회사 생활! SK네트웍스 사내 동호회 회사는 일만 하는 곳이라고? 그렇지 않다. SK네트웍스는 다양한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구, 등산, 자전거, 봉사활동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중 동호회 활동 덕분에 잊지 못할 인생 에피소드를 선물 받았다는 SK네트웍스의 방종원 매니저를 만나 ‘회사 밖’ 이야기를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신윤영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농구동호회인 SK다이나믹스 회장을 맡고 있는 철강1팀 방종원입니다. 2010년에 입사하자마자 동호회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구동호회인 SK다이나믹스>


 소속 동호회의 주요활동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농구동호회인 만큼 농구연습을 주로 합니다. 현재는 총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토요일 오전에 모여 연습을 하고 일 년에 1,2개의 직장인동호회리그에 참가합니다. 주로 YMCA주최 직장인리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YMCA주최 직장인 리그의 경우 4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한번정도 경기가 있고, 틈틈이 연습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가입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 경우, 대학생 때도 농구동호회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에서도 제 취미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는 상사 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다른 부서 분들과도 만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취미생활과 다양한 사람들, 모두 얻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의 사내 동호회 지원은 무엇이 있나요?

저희는 한 달에 1만 원씩 동호회 활동비를 내고 회사로부터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대회참가비부터 활동물품이나 유니폼비용 일부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소정의 회식비 지원도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것들 중 하나만 꼽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일을 하다보면 같은 부서의 사람들만 만나고 다른 부서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동호회 활동 덕분에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도 알고지내고 정보교환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에피소드 하나만 소개 부탁드립니다.

2012년도에 점프볼리그에서 우승한 일입니다. 순수 아마추어 대회 1등이었는데 덕분에 언론 인터뷰도 해보았습니다. 지금도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하면 대회우승 기사와 함께 제 인터뷰가 나오는 게 신기합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사장님이 금일봉도 주시고 함께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승으로 인해 리그가 승격되면서 그 이후부터는 힘들었지만 아직도 잊지 못할 좋은 기억입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회사에 입사하면 꼭 사내동호회 활동 하나정도는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알게 되는 정보도 많고, 다른 부서에는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다보면 다른 부서에 물어볼 일이 생기는데 사내동호회 인맥은 편하게 부탁할 수 있는 소중한 인맥이 됩니다.


사내동호회라고 하면 '왜 굳이 회사사람들을 또 만나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높은 직급의 선배들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호회에선 활동이 우선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직급을 따지기보다는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 너무 큰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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