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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남다른 사내문화

수평적인 사내문화와 각종 복지혜택으로 유명한 SK그룹. 그 중 SK네트웍스의 사내문화는 남다르다던데 어떨까. SK네트웍스 현직자를 만나 샅샅이 물어봤다!

 

SK Careers Editor 신윤영

 

사내문화: 생활편

 

 

1. SK네트웍스의 직급은 어떻게 나뉘나요?
모든 팀원들이 ‘매니저’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기존에는 호칭체계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5단계로 나뉘었던 반면, 이제는 2단계로 간소화해 팀장과 매니저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팀의 경우, 보통 한 분의 팀장님 아래 10명 내외의 매니저로 구성된 형태입니다. 수평적 호칭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각 구성원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자는 취지입니다.
 
2. 평소 복장은 어떤가요?
오늘 저의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자유롭습니다. 물론 상사 부문은 정장을 주로 입으시는 등 부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많은 부서들이 ‘비즈니스 캐주얼’을 규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간편하고 실용적인 복장을 통해 유연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 SK네트웍스만의 특별한 사내문화가 있나요?
회사 1,2층을 모두 책으로 꾸며놓았습니다. 사내 라이브러리 카페 채움이라고 하는 곳인데, 구성원들이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점심시간에 많은 분들이 책을 읽기도 하고, 대여도 합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구성원들의 독서 독려를 위해 책 속에 ‘식음료 쿠폰’ 과 같은 다양한 쿠폰들을 숨겨놓았으며, 구성원들이 더욱 활발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경영층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포럼도 특별한 사내문화입니다. 총 4가지 형태의 포럼이 있는데 그 중 제가 참여하고 있는 ‘신입매니저 독서포럼’은 사장님과 신입매니저들이 매월 선정되는 도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사장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구성원 입장에서 의견을 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 사내 주요현안을 다루는 C1,C2포럼, 유연한 조직문화와 여성인력 육성을 다루는 W포럼도 있습니다.

 

4. 생일인 직원에게 따로 제공되는 혜택이 있나요?
사장님이 직접 생일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사내 홈페이지에 생일인 직원의 이름이 공지되기 때문에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습니다.

 

사내문화: 업무편

 

1. 업무 효율성을 위한 SK네트웍스만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있나요?
SK그룹 자체의 캔미팅이 있습니다. 사무실이 아닌 카페, 사내 연수원과 같은 다른 공간에서 팀원들끼리 사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입니다. 비정기적으로 팀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 직원이 경어를 사용합니다. 동기들끼리 경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팀장님도 매니저에게 절대 반말을 하시지 않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서로를 존중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2. SK네트웍스의 회의문화는 어떤가요?
SK네트웍스의 모든 회의실은 이룸(E-room)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가지 뜻이 있는데, 첫 번째로 우리의 뜻을 이루는 공간, 두 번째로 모두가 평등하고,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가치를 탐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회의실 이름답게 서로 수평적인 소통을 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의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Weekly라는 정기회의를 포함해 한 두 번 정도 있는 편입니다.

 

3. 유연근무제와 같은 특별한 근무방식이 있을까요?
저희 회사도 Flex Time 제도가 있습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원하는 출근 시간을 신청하고 팀장님의 승인만 받으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여 8시간 동안 근무할 수 있습니다. 주로 아이가 있는 여직원들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또한 매달 둘째 주 금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오후 4시 퇴근을 독려합니다.

 

4. 개인적으로 느끼시는 워라벨, 어떠신가요?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회초년생과 취준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SK네트웍스는 자기 할 일을 다하면 눈치 보지 않고 정시 퇴근할 수 있습니다. 주말출근도 없습니다. 일이 남았다면 자율적으로 일을 하기도 하지만 야근을 권장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퇴근 후 자기계발이나 여가활동을 즐기시는 것으로 압니다. 회사 차원의 지원도 있습니다. 사내 헬스장도 있고, 사내 동호회 활동도 있습니다. 또한 사내 어린이집이 있어서 아이가 있는 구성원들의 경우 더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 역시 워라벨을 지킬 수 있는 회사 분위기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직자분을 만나 들으니 더욱 다양한 복지혜택과 수평적인 사내문화를 가지고 있는 SK네트웍스였습니다. SK네트웍스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여러분들도 SK네트웍스에서 모두 누리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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